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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화단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대. 퇴근길 정체를 피하려고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가 그랬다는데, 다행히 승객 10여 명은 다친 사람 없이 모두 무사했대 ㄷㄷ.

사고는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근처에서 일어났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때문에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길이 많이 막혔잖아. 버스 기사가 유턴 차로에서 직진 차로로 옮기려다 금지 구간에서 사고가 난 거 같다고 하더라.

진짜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 다친 사람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아무리 길이 막히고 바빠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말이야.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