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당적 내려놓고 도정에만 집중하라는 새로운 청원이 올라왔는데, 경기도가 또 '고도의 정치적 사안'이라며 조기 종료시켰어. 1만 명이 넘게 동의해서 도지사 답변 요건을 채웠는데도, 이례적으로 일찍 닫아버린 거지.
이번 청원은 추 지사가 도민 민생이나 예산보다 중앙정치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시작됐어. 심지어 얼마 전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도 3만 명이 넘게 동의했는데, 경기도는 이것도 답변과 함께 일방적으로 조기 종료해서 도민 의사 표현을 막는다는 비판을 받았었지.
도민들 의견을 듣는 소통 창구라면서 정치적이라고 다 잘라버리는 게 맞는 건가 싶네. 이렇게 중요한 청원들을 계속 막는 건 도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커지고 있어 ㄷㄷ.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