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발표했던 동해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감사원 감사 결과로 논란에 휩싸였어. 최대 140억 배럴 탐사 성공 확률이 고작 0.000218%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네 ㄷㄷ. 산업부 의견까지 무시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인 정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어.
지난 6월, 4.10 총선 참패로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하자 국면 전환용으로 급하게 추진한 걸로 보인다네. 유수의 연구기관 검증을 거쳤다더니, 알고 보니 세금 체납 중이던 액트지오 평가만으로 시추를 진행했다는 감사원 지적까지 나왔어.
결국 1차 시추에만 1263억 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됐는데, 관련 예산은 아직도 편성되지 않았대. 당시 대박이라며 분위기 띄우던 거 생각하면 좀 황당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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