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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이 한창 활동하던 시절 유명 재벌 회장님한테 엄청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고 공개했어. 천만 원 줄 테니 데이트 한 번 하자는 식의 제안이었는데, 더 놀라운 건 누군지 맞히면 천만 원을 주겠다는 거였대. 진짜 상상 초월하는 제안이다 ㄷㄷ

김지현은 상대방 태도에 너무 자존심 상해서 모르는 척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회장님이었고 심지어 그 당시 다른 여자 연예인이랑 사귀고 있었다고 하네. 자기 번호 건네준 지인도 그 사실 알고 나중에 아는 척 좀 해주지 그랬냐고 했다더라. 와우 ㅋㅋ

회장님 신상은 공개 안 했는데 나이도 많고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계셔서 여기까지만 말한다고 했어. 유명인들한테는 이런 은밀한 제안이 흔한가 봐.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