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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카타르를 4대1로 시원하게 이겼다!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엄지성 선수가 혼자 해트트릭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는데, 진짜 미쳤다니까 ㅋㅋ

경기 시작 전에 버스 운전기사 실수로 30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엄지성 선수가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고 김명준 선수도 후반에 한 골 추가했어. 그동안 부진했던 이민성호 분위기 제대로 살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데, 첫 경기부터 이렇게 화끈한 승리로 시작해서 너무 좋다! 다음 경기는 22일에 사우디아라비아랑 붙는다니까 다 같이 응원해서 좋은 기운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