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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도민 청원이 결국 1만 명을 넘기면서 경기도의 공식 답변 대상이 됐어. 게시된 지 고작 나흘 만에 달성한 거라 더 놀라워. 이제 추 지사는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에 직접 답변해야 하는 상황이 됐어. 이거 정말 뜨거운 감자네.

청원 내용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고강도 재정 구조조정과 도지사 관사 문제가 주된 이유래. 민주당 TF에서는 위기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는데도, 도지사가 주관적 판단으로 '이대로는 부도'라며 재정 비상을 선언했다는 비판이 커. 5천억 넘게 예산을 깎고 공무원 인센티브까지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정작 도지사는 보증금 12억이 넘는 47평형 아파트를 1인 관사로 계약했다는 게 핵심 지적이야. 무리한 예산 삭감이 도민 일상을 위협한다는 주장도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