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핵심 요충지인 페림섬을 완전히 장악했어. 이로써 홍해 통제권을 확보하게 됐는데,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12%를 차지하는 중요한 뱃길이라 파장이 엄청날 것 같아. 사우디는 바로 공습으로 반격에 나섰어.
예멘 정부군이 어제 철수하면서 무장한 후티 반군이 페림섬에 상륙했고, 해안선을 따라 군용 차량까지 배치하고 있대. 후티 측은 이미 홍해 일대에서 자유로운 항행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실상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어.
예멘 정부군도 이번 주 후티 점령 지역을 탈환하겠다고 예고했어. 교전 격화로 이미 4만6천 명 이상이 피란했다는데, 중동 정세가 진짜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것 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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