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혔던 30세 기계반장이 무려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어. 흙탕물을 마시면서 버텼다는데,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그의 생존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놀랍다 ㄷㄷ.
그는 지난달 26일 터널 통제실에 고립됐는데, 홍수로 터널 안이 진흙과 잔해로 완전 뒤덮여 탈출이 불가능했대. 스스로 움직였다가 더 위험해질까 봐 한 곳에 머물며 흙탕물과 바위에서 흘러나온 물로 연명한 거야. 시간 감각도 잃어서 실제 9일인데 2~3일 지난 줄 알았다고 하더라.
특히 아내와 두 살배기 딸 생각하면서 구조 희망을 놓지 않고 계속 기도했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그의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야. 무사히 퇴원했다니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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