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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가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했어. 사퇴는 없다고 분명히 선언했지.

오전에 청문회 준비단에도 안 나갔다가 오후 1시 넘어 20분 뒤 회견 공지가 떴대. 국민의힘이 청문회 협의를 거부하니 직접 반박에 나선 거지. 현재 여론은 부정 평가 63%로 엄청 안 좋음.

민주당 내부에서도 용 후보자 지명에 여러 의견이 있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다고 했어. 한 민주당 의원은 "국민들이 보기에 욕심 과하다"며 민심 모른다고 비판하기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