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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 아파트에서 30대 탈북 여성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돼서 충격이야. 경찰 조사 결과 단순 사망이 아니라 타살 정황이 확실하다고 밝혀졌어. 진짜 끔찍하다 ㄷㄷ.

지난 9일, 연락이 안 돼서 경찰이 문 따고 들어갔는데 이미 부패가 심한 시신 상태로 발견됐대. 범행은 지난달 초쯤으로 추정하고 있고, 경찰은 피해 여성 연인이었던 남자가 사건 직후 해외로 도망친 걸 확인해서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어. 인터폴에도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네.

자기 연인을 살해하고 해외로 도주하다니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 빠른 시일 내에 용의자가 꼭 잡혀서 엄벌에 처해지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