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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메이드카페들이 드디어 칼날 맞았네 ㄷㄷ. 하녀복 입은 직원이 돈 받고 무대에서 춤추는 방식으로 영업한 곳 두 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됐대. 그동안 민원도 19건이나 접수되는 등 말 많았는데 결국 터졌네.

이 카페들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놓고 사실상 유흥업소처럼 변칙 영업을 한 거야. 손님 유흥을 돋우는 접객 행위가 식품위생법상 금지되어 있거든. 마포구에만 29곳의 메이드카페가 있는데, 19곳을 집중 단속해서 두 곳을 잡은 거래.

직원 복장이나 서비스 성 상품화 논란도 계속 있었고, 미성년자 접객이나 성매매 연계 같은 문제도 제기됐었잖아. 경찰이랑 구청이 앞으로도 계속 단속하고 불법 영업을 못하게 유도한다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