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들이 드디어 경찰 수사에 들어갔어. 남편을 유급 당직자로 임명하고 3억 넘는 급여를 줬다는 의혹이랑 제주도 여행 때 공항 귀빈실을 부적절하게 쓴 의혹 때문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사건이 배당됐대.

이게 다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들인데, 앞으로 나머지 3건의 고발 건들도 영등포서로 넘어올 예정이래. 보좌진에게 아기 수발을 시켰다는 의혹, 시민단체 임대료를 국고보조금으로 냈다는 의혹 등 다양하게 엮여 있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마자 의혹들이 계속 터져 나오는데, 인사청문회 전에 경찰 수사부터 시작하니 더 시끄러울 것 같네. 과연 이 의혹들이 어떻게 풀릴지 지켜봐야 할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