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주차장에서 2.8kg짜리 수박 크기 돌덩이가 승용차 위로 떨어지는 무서운 일이 있었어. 돌이 차를 뚫고 카시트 쪽에서 발견될 정도로 충격이 컸는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대. 근데 경찰이 두 달 넘게 수사했지만 아직 범인을 못 찾았다고 하네. ㄷㄷ
경찰은 돌이 인근 복도식 아파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했어. 떨어진 돌이랑 비슷한 돌이 아파트 철문을 고이는 데 쓰였었다니 유력해 보였지. 국과수 DNA 감식과 입주민 탐문 수사까지 벌였지만, 결국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대.
진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인데, 범인이 오리무중이라니 너무 불안하다. 만약 사람이 타고 있었다면 큰일 날 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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