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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지인 부탁으로 제넨셀 임상 승인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엄청 커지고 있어. 이후 관련 기업 세종메디칼 주가가 95% 폭락하고 상장폐지까지 가서 3만명 넘는 개미 투자자들만 피눈물 흘리게 됐어 ㄷㄷ

후보자 요청 후 제넨셀은 세종메디칼 자회사가 됐고, 바로 식약처 임상 승인이 났대. 승인 직후 정체불명 세력이 고점에서 주식을 팔아 단기간에 180억을 챙기고 나갔어. 이후에도 2차 기업 사냥이 이어지며 세종메디칼은 껍데기만 남게 됐지.

후보자는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걸 공익적 민원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 주가조작 근절이 정부 목표인데, 이런 후보가 법무장관이라니… 자질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 완전히 개미 지옥 문을 연 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