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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부문에서 난리 났대. 대규모 성과급이 예상되는 시점에 일부 직원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정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터졌어. 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되는 돈을 허위 계약서 내면서 챙겼다는 거야. ㄷㄷ

이 지원금은 평택사업장 저연차 직원들 주거 부담 덜어주려고 만든 제도인데, 기준보다 넓은 집 살면서 면적 줄여 적거나 관리비까지 월세에 포함시켜서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심지어 회사 제출용 계약서를 따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어.

어떤 직원은 익명 커뮤니티에 이제 3년 차인데 퇴사할까 봐 무섭다고 하더라. 회사에선 사실 확인 들어가고 있고, 부정 수급 사실로 밝혀지면 지원금 토해내고 징계도 피하기 어려울 듯. 돈 많이 벌어도 이러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