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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라디오 '오늘의 기후' 코너에 감동 사연이 쏟아진대. 처음엔 텀블러 같은 기후 실천이 주였는데, 이젠 사람 돕는 따뜻한 행동까지 칭찬한다고 하더라. 기후 실천이 단순히 환경을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이어지는 게 신기해.

교통카드 두고 온 사람 도와줬다가 본인도 비상용 카드 만들어서 네 번이나 남 도왔다는 사연 읽고 소름 돋았어. 밥 안 남기기, 계단 이용, 중고거래 등 작은 실천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더라.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울림을 주는 듯해.

마트에서 에코백 꺼낸 이모에게 아이가 '착하다!' 했다는 사연처럼, 우리의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서로의 좋은 실천을 칭찬하면 더 크게 번질 수 있을 거야. 다 같이 잘 살아보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