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 슬로우러닝 유행하는 거 알아? 빠르게 달리는 게 아니라 천천히 뛰는 건데,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모임도 생기면서 예전 러닝크루 길막 논란이 또 터질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임 ㄷㄷ
슬로우러닝은 옆 사람과 대화할 정도로 낮은 강도로 꾸준히 달리는 방식이야. 고강도 운동 부담스러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인기 많대. 근데 이게 개인에서 단체로 확산되면서 보행로를 너무 차지하는 게 문제인 거지.
이미 서초구는 5명 이상 뛰면 2미터 간격 두라 했고, 여의도공원은 무리 지어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라고 안내문까지 붙였대. 운동 자체는 좋은데 공공장소에선 소규모로 뛰고 보행자 공간 확보하는 기본 매너는 지켜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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