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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28살 여성이 가족 관심을 받으려고 납치·성폭행 피해 자작극을 벌이다 경찰 수사에 덜미를 잡혔어. 출근길에 남성 두 명에게 끌려가 손발이 묶이고 옷이 벗겨진 채 성폭행당할 뻔했다고 허위 신고한 거야. ㄷㄷ

심지어 범인들이 남자친구에게 범행 과정을 사진으로 보내 신고하게 했다는 주장까지 했대.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서 마약 관련 도구를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추궁하자 결국 모든 진술이 꾸며낸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네.

이 여성은 가족 문제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껴 얼마나 걱정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해.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경찰 행정력을 낭비시킨 만큼 허위 신고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