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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오늘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구속집행정지로 잠시 풀려난대 ㄷㄷ. 표면적으로는 병원 진료 목적이라는데, 이미 고령을 이유로 보석 신청도 한 상태였다고 해. 한학자 총재도 병원 핑계로 풀려났었는데, 이거 뭔가 수상하지 않아?

이만희는 신도 5만 명 넘게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어. 게다가 지교회 매점 위장 운영으로 세금 75억 넘게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지. 내일 첫 공판 준비 기일인데, 그전에 풀려나는 게 좀 그렇네.

재판을 앞두고 잠시 풀어주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대로 보석까지 받아들여지면 정말 황당할 것 같아. 사건의 핵심이 흔들리지 않게 잘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