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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는 대박 소식이야.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사회적 주목을 받았던 진보 성향 정치인이지. 청년 알바 노동권 운동부터 기본소득까지 다양한 의제를 다뤄왔어.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21대, 22대 국회에서 유일한 현역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과거 용 의원이 출산 소식을 알렸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축하 댓글을 남겼던 일도 유명해. 두 사람은 기본소득이나 보편 재난지원금 등 여러 정책에서 공감대를 형성했었대.

국회에서는 행안위 중심으로 기본소득 제도화, 돌봄, 젠더 정책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주요 의제로 제기해왔어. 90년생 젊은 장관이라니 뭔가 신선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지 궁금해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