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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어. 30대 재선 정치인인 용혜인 의원이 이 자리에 오르면서 부처의 정책 방향이 확 바뀔 거라는 얘기가 많아. 기존 여성인권 변호사 출신 장관이 젠더폭력 대응에 집중했다면, 용 의원은 육아, 돌봄, 다양한 가족 등 폭넓은 사회 정책을 성평등과 연결하는 데 힘쓸 듯해.

생후 59일 아들을 안고 국회 기자회견을 하거나 노키즈존 문제 제기하는 등 자신의 육아 경험을 정치 의제로 만들어온 점이 눈에 띄지. 기본소득과 가족 다양성 같은 사회 정책을 성평등과 엮으려는 시도가 기대되는데, 기존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의 연속성도 잘 가져갈지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