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 잠시 바람 쐴 겸 3500원짜리 커피 한 잔 사 마셨는데 남편이 카드 알림 보고 난리가 났대. 집에 카누도 있는데 왜 굳이 사 먹냐며 한숨 쉬었다더라. 정작 남편은 하루에 4500원 담배는 꼬박꼬박 피운다니 어이없지 않아?
이 아내는 한 달에 2~3번 정도만 커피를 사 마신다는데, 남편은 자기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아내 커피는 가계 파탄 주범이냐며 답답해했어. 게다가 시어머니는 가족 단톡방에 여자가 밖으로 돌면서 돈 쓰면 집안 망한다는 메시지까지 보냈다더라. 숨 쉴 틈도 없이 미쳐버릴 것 같다고 호소했대 ㄷㄷ
이 사연 본 누리꾼들 반응이 폭발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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