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수력발전소 짓던 한국인 직원들이 엄청난 홍수에 휘말려 연락이 끊겼대. 지상에서 일하던 직원들이라 더 걱정되는데, 현장 베이스캠프랑 댐 시설 대부분이 유실됐다고 함 ㄷㄷ.
여기가 두산이랑 남동발전이 9천억 들여 짓는 엄청 큰 프로젝트인데, 벌써 84%나 완성된 막바지 공사였대. 근데 이 현장이 원래 홍수가 잦은 지역이라 지난 2년 동안에도 계속 피해를 봤었다네.
두 번이나 홍수 겪었는데 대비를 제대로 안 한 건지 너무 안타깝다. 경보 시스템도 강화했다는데, 이렇게 크게 피해 본 걸 보면 진짜 큰 문제 아니겠어? 얼른 다들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