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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가 부대에 고충을 호소한 뒤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대. 같은 부대 상사가 범죄 혐의로 피의자 입건돼 조사 중인데, 국가인권위가 이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고 해. ㄷㄷ

사망 전 이 하사는 부대에 여러 차례 고충 처리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다는 얘기도 나와. 인권위는 2022년부터 도입된 군인권보호관 제도에 따라 직접 현장 조사까지 할 수 있다고 해. 육군은 부대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8사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네.

진짜 고충 호소했는데 무시당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될 텐데. 상사 조사도 제대로 진행돼서 정의가 구현됐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