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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때 진행된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감사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감사권 남용이 심각했다고 자체 발표했어. 심지어 증거 조작까지 있었다고 인정하며 당시 감사 결과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거야.

통계 감사 때는 "공직생활 끝난다"며 강압적으로 진술을 유도하고 없던 발언도 문답서에 허위로 기재했대. 디지털 포렌식도 적법 절차 없이 사생활 정보까지 수집하는 등 위법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 결국 이 감사 관련 직원 9명은 고발되고 10명은 중징계 요구됐지.

이번 결과로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감사 결과 자체가 뒤집힐 가능성이 커졌어. 감사원 스스로 증거가 오염됐다고 인정할 정도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