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4년 만에 영국 수처리 사업 관련 법인 정리를 드디어 마쳤대. 2022년에 사업 자산은 팔았지만, 잔여 채권 채무 처리 때문에 법인은 유지해왔는데, 이제 완전히 마무리된 거지. 진짜 길고 길었던 숙제를 끝낸 느낌이다 ㅋㅋ
원래 이 법인은 2012년에 인수한 영국 엔퓨어라는 수처리 전문회사였어. 기술 확보하려고 인수했지만, 중동 담수화 사업 축소 등으로 비핵심 사업 정리 차원에서 2022년에 독일 회사에 자산을 매각했었지. 그때 법인 자체를 없앤 건 아니고, 소송이나 남은 채무 정리하려고 따로 유지해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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