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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여론조사를 공짜로 제공한 혐의로 1심서 실형받고 구속됐던 명태균 씨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1심 선고 후 40여 일 만에 풀려난 건데, 구치소를 나서며 나라를 시끄럽게 해 죄송하다며 사과했고 사법부에 감사하다는 말도 했대.

이번 보석은 조건부로 허가됐어. 사건 관계자 접촉이나 언론 인터뷰 금지 같은 조건이 붙었다고 해. 명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2억 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한 혐의를 받는데, 1심에선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었어.

앞으로 2심 재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40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걸 보면 뭔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 ㄷㄷ 끝까지 사실대로 재판에 임하겠다고 했으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