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됐던 장미란 씨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최종 확인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24일 제주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 씨로 밝혀졌대. 지문은 소실됐지만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함.
장 씨는 5월 12일 숙소를 나서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후 행방이 끊겼었어.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자세로 미뤄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해.
무엇보다 실종 초기에 경찰의 안일한 대처가 너무 아쉽다 ㅠㅠ 최초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이 거짓말하고 사건을 종결하는 바람에 수색이 늦어져서 더욱 마음 아프네.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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