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최근 사흘 동안 실종자 시신이 무려 4명이나 발견됐대.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연이어 발견된 건데, 너무 충격적이고 무섭지 않아? 이런 일이 계속 터지니 섬 분위기가 너무 뒤숭숭하다 ㄷㄷ
오늘만 해도 오전에 7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고, 5월부터 실종됐던 장미란 씨도 104일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어. 심지어 장 씨 사건이랑 또 다른 60대 남성 사건은 담당 경찰이 허위로 종결 처리해서 수색이 늦어진 거라더라.
실종자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탔을까. 수색이 늦어진 부분은 꼭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 것 같아. 사망 원인도 빨리 밝혀져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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