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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이를 안고 유모차까지 밀면서 왕복 10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모습이 포착돼서 난리 났어. 바로 옆에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된 육교가 뻔히 있는데도 말이야. 진짜 충격이다 ㄷㄷ.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된 영상인데, 대구에서 울산으로 이어지는 국도에서 이런 위험천만한 장면이 목격됐대. 도로 바닥엔 무단횡단 금지 문구까지 선명했는데, 이걸 무시하고 건너는 상황이 말이 안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위험한 무단횡단 벌금이 고작 3만원이라는 거야. 전문가들도 몇 초 아끼려다 걸려도 3만원만 내면 된다는 안일한 인식이 위험한 행동을 부추긴다고 지적했어. 보행자, 운전자 모두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 수위 현실화와 단속 강화가 시급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