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국토부가 고시원 방에 책상 대신 욕조를 넣을 수 있게 허용하려던 방안을 결국 재검토하기로 했대. 청년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발이 쏟아지니까 결국 한발 물러선 거지 ㄷㄷ "닭장에 무슨 욕조냐"는 비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음.

원래 국토부는 1인 가구 증가랑 전월세 부담 때문에 고시원 규제 좀 풀려고 욕조 허용하고 책상 의무 규정은 없애려 했었대. 근데 청년들은 좁은 방에 욕조 넣으면 곰팡이랑 위생만 나빠진다고 난리였지.

특히 황희 의원 버스하우스 제안 이후라 더 민감했던 것 같아. 커뮤니티에서도 "고시원 방이 욕조만 한데 욕조를 왜 넣냐", "청년 조롱하냐" 이런 반응이 폭발적이었음. 실질적인 주거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