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이재명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면서 또 막말 담화를 냈대. 트럼프 연습 축소에 경의를 표한다더니 뒤에선 최악의 시나리오 운운한 이중적 언행, 모순 심리라며 대놓고 한국을 비난했음. 전문가들은 이게 사실 김정은의 불안하고 초조한 속마음을 보여주는 거라더라 ㄷㄷ.
근데 왜 김정은이 직접 나서지 않고 김여정을 앞세울까? 사실 북한 행태를 보면 김여정이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하는 거나 다름없대. 김정은이 직접 막말하면 스스로 침 뱉는 격이 되니까 여동생을 통해 메시지에 무게를 싣는 거라는 분석임.
트럼프한텐 자신의 몸값 높이려 하는 것 같고, 우리 정부한텐 '우린 관심 없으니 끼어들지 마'라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보내는 거래. 특히 8.15 광복절 얘기도 없이 다자 대화에 선 긋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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