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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 수위가 역대급으로 낮아져서 유럽 화학제품 물류가 마비됐대. 이거 때문에 전 세계 화학제품 가격 오를 가능성이 커서 우리 한국 화학 회사들이 반사이익 볼 수도 있겠다.

극심한 가뭄 때문인데, 라인강이 유럽 물류 핵심이라 바스프 같은 큰 회사들 다 비상 걸렸대 ㄷㄷ. 2018년에도 라인강 말랐을 때 국내 기업들 수출로 대박 났던 적 있거든.

특히 폴리우레탄 원료인 TDI나 MDI 만드는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같은 곳들이 수혜주로 꼽히더라. 유럽이 원래도 공급 빠듯했는데 이번 사태로 아시아산 제품 수요가 더 늘어날 듯? 완전 핫한 이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