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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근황 들었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 성전환 수술 30년차인 그녀가 6년 전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80세 할머니보다 뼈 상태가 더 안 좋다고 해. 너무 안타깝고 걱정된다 ㄷㄷ.

1995년에 수술하고 간에 안 좋을까 봐 여성 호르몬 주사를 꾸준히 맞지 않았다고 하더라. 여성 호르몬이 뼈 건강에 엄청 중요한데, 그걸 30년 가까이 안 맞았으니 이렇게 된 것 같아. 작은 충격에도 골절될 수 있다는데 너무 위험한 상황이지.

골다공증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서 더 무서운 병인 것 같아. 우리도 평소에 칼슘이랑 비타민D 잘 챙겨 먹고 꾸준히 운동해서 뼈 건강을 지켜야겠어. 호르몬 변화를 겪는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고, 건강이 최고라는 걸 다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