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결과, 친정청래계가 선출직 5명 중 3명을 차지하며 판정승을 거뒀어. 김민석 신임 대표와 각을 세웠던 친청계가 대거 지도부에 입성하면서 김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해.
이번 선거에서 최민희 의원이 1위를 차지했고, 친명계 김용 전 부원장은 아쉽게 6위로 탈락했어. 전체 지도부는 아직 친명계가 수적으로 우위지만, 최고위원 선거 결과는 당원들이 김 대표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
당선된 최고위원들 메시지에서도 온도차가 확 느껴지더라. 친명계는 화합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외친 반면, 친청계는 당원 뜻과 의리, 검찰개혁 같은 굵직한 얘기를 강조했어. 앞으로 민주당이 또 시끄러워질지 궁금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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