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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안에서 몸이 불편한 승객분이 용변 실수를 했는데, 운전기사님이랑 다른 승객 한 분이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직접 씻겨드리고 도와줬대. 진짜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연이라 공유해본다 ㅠㅠ

건강상 문제로 거동이 불편하셨던 승객분인데, 휴게소에서 기사님이 주저 없이 직접 씻겨드리고 옷까지 갈아입혀 주셨어. 다른 승객 한 분은 새 바지를 사서 전달하고 함께 돕고 우산까지 씌워주며 배려했다고 함.

가족도 하기 힘든 일인데 정말 대단하지 않아? 기사님은 바지값도 주려고 했다는데, 선행을 베푼 두 분 덕분에 세상이 아직 따뜻한 것 같아.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