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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의 한 주유소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거스름돈 1000원을 못 돌려받았다는 황당한 일이 터졌어. 주유소 사장이 여자 개시라며 거스름돈을 주지 않았다고 하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차별이 말이 되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다 ㄷㄷ.

명절 전에 30대 여성분이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 후 세차를 했는데, 할인받아 4000원인 세차비를 5000원 내고 천원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대. 사장 말에 너무 당황해서 당시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차를 타고 돌아왔다고 해. 이게 천원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인드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치지 않니?

나중에 주유소 본사에 문의했지만, 개인사업자라 직접 해결하라는 답변만 들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