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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결혼 전부터 결혼식, 혼수, 음식까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는 사연이 올라왔어. 명절마다 집에 오겠다고 하거나 퇴근하고 갈비찜 해달라는 등 요구가 점점 심해진다더라. ㄷㄷ

작성자는 시어머니가 서운해하는 표정이 두려워서 거절도 못 하고 있대. 결혼 전엔 남편이 조율해 줬는데, 결혼 후엔 "엄마 원래 그런 스타일이야" 하면서 남 일처럼 대한다고 하네. 진짜 답답할 듯.

이미 다 결정된 것처럼 통보하는 시어머니 방식도 너무 힘들다는데, 누리꾼들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긋고 남편한테 적극적으로 중재를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어. 착한 며느리 콤플렉스는 도움 안 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