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원유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밝혔어. 이건 사실상 미국이 해협 통제권을 쥐겠다는 건데, 이란은 곧바로 허황된 망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어. 완전 초강수라 난리도 아니네 ㄷㄷ
미국은 군사적 압박 대신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으로 전략을 바꾼 듯해. 다음 주에는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도 발표할 예정인데, 문제는 이러면 국제 유가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이야. 이미 미국 휘발윳값 엄청 올랐대.
트럼프는 악한 나라가 핵무기 갖지 못하게 하려면 휘발윳값 좀 더 내는 건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어. 이 호르무즈 봉쇄가 11월 중간선거까지 쭉 이어질 수도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어. 상황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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