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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과 관련해 검경 합수본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어. 배우자가 상대국 초청도 없이 동행했는데, 선관위 직원 4명이 동원돼 관광을 수행한 정황이 포착됐대. 이거 완전 공금 유용 아니냐 ㄷㄷ

합수본 조사 결과, 배우자는 업무 관련 일정에는 전혀 참석하지 않았고, 동원된 직원들도 "비공식 일정을 수행한 게 맞다"고 진술까지 했다고 해. 이 모든 출장도 선관위가 자체 기획했고, 관련 예산도 전부 선관위가 부담한 걸로 파악됐다네.

지금 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이 출장 계획을 알았는지, 직원 동원에 직접 개입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야. 국민 세금으로 배우자 관광이라니 정말 너무하네. 공무원 기강 해이 끝판왕인 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