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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삼성증권 유령 주식 배당 사고 기억나? 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를 잘못 지급했던 그 사건 말이야. 최근 대법원에서 삼성증권이 국민연금에 18억 넘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최종 확정됐어.

당시 직원들 계좌에 현금 28억 대신 약 28억 주가 잘못 들어갔고, 일부 직원이 팔아버려서 주가가 11% 넘게 폭락했었지. 국민연금이 이 사고로 손해를 봐서 소송을 냈던 거야. 법원은 삼성증권이 시스템 관리를 제대로 못 한 책임을 물었어.

무려 6년 만에 결론이 났네. 실수였지만 파급력이 엄청났던 사건이었어. 직원 몇 명의 행동이 이렇게 큰 결과를 초래할 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