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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성추행 폭로했다고 집까지 찾아와 때리고 가위로 죽이겠다 위협한 삼촌한테 부엌칼 든 조카가 있었잖아. 대법원이 드디어 이 조카를 무죄 취지로 돌려보냈다. 진짜 속 시원하다!

어린 시절 성추행 폭로했더니 삼촌이 찾아와 마구 때리고 가위로 생명까지 위협했던 상황이야. 조카는 손가락 다치면서도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를 지키려고 칼을 든 거였어.

1, 2심은 칼 들었다고 유죄 선고했는데, 대법원은 공포심에 맞선 정당방위로 본 거지. 진짜 답답했던 판결을 대법원이 제대로 뒤집어줘서 너무 다행이다. 이런 판결은 널리 알려야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