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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100년 넘게 지켜온 일요일 상점 휴업 규정을 풀지 말지 심각하게 논의 중이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내수 살리고 관광객 유치하려면 낡은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엄청 커지고 있어. 심지어 몰래 문 여는 상점도 늘어난다네 ㄷㄷ

독일 헌법에 일요일은 쉬는 날로 못 박혀 그동안 지켜져 왔는데, 정부가 빵집 등 일부 업종 일요일 영업을 허용하자 다른 상인들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 경쟁도 힘들고 일자리도 줄어 개헌 얘기까지 나온다네.

하지만 노동조합과 종교계는 강하게 반대 중이야. 일요일 휴식이 노동자 보호의 최소한 장치라고 주장하네. 프랑스도 비슷하게 영업 풀고 논란 많았는데 독일도 똑같은 길 가는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