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노원구 바둑 기원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어. 술 마시고 온 지인에게 '왜 술 마시고 오냐'고 한마디 했다가 흉기에 찔려 숨졌대 ㄷㄷ. 술 취한 60대 가해자가 기원에 있던 흉기로 바로 범행을 저지른 거라더라.
밤 11시쯤 벌어진 일이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어. 목격자 말로는 말릴 틈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더라. 가해자는 평소에도 술을 즐겨 마셨고 범행 당시에도 만취 상태였는데, 경찰에선 피해자가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대.
진짜 술이 문제다 문제... 술 마셨다고 다 용서되는 것도 아니고, 사소한 말다툼에 사람 목숨까지 앗아가다니 너무 충격적이야. 이제 기원에서도 조용히 바둑만 둘 수 없겠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기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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