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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백화점을 돌면서 명품 20번 넘게 훔친 30대 중국인이 결국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어. 직원들 감시 소홀한 틈을 타서 2800만원 넘는 물건을 싹쓸이했다는데, 와 진짜 대범하다 ㄷㄷ

작년 8월 말, 열흘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벌인 범행인데, 하루에만 부산에서 8번이나 털기도 했대. 옷, 가방, 신발, 안경까지 명품은 죄다 훔쳤다고 하네. 어떻게 그렇게 여러 백화점을 돌며 감쪽같이 훔쳤는지 신기하다.

총 절취 금액이 2800만원인데, 이 중 1900만원은 피해자랑 합의해서 형량이 6개월로 정해졌어. 그래도 겨우 징역 6개월이라니 너무 짧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것 같네. 외국인인데 이 정도로 끝나나 싶어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