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인기 웹툰 '비질란테' 김규삼 작가님이 추석 선물로 보낸 17만원짜리 한우 세트가 충격적인 비계 덩어리로 배송돼서 지금 난리가 났어. 화실 동료들에게 선물한 건데, 작가님이 공개한 사진 보니까 이건 진짜 거의 못 먹을 수준이던데 ㄷㄷ

'비질란테' 말고도 '천리마마트', '정글고' 등을 그린 김규삼 작가님인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안타깝네. 동료들이 곤란해할 정도로 심한 비계 덩어리가 왔고, 판매자한테 문의해도 챗봇 응대만 이어지며 제대로 된 해명은 못 들었대.

결국 김 작가님은 앞으로 명절 선물 같은 건 안 보내고 그냥 돈으로 돌리기로 했다고 하셨어. 게시물에는 환불받으라는 의견부터 명절 선물은 역시 현금이나 상품권이 최고라는 반응들이 엄청 많더라 ㅋㅋ 나도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