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모님 덕에 집을 샀다는 아들의 하소연에 부모님이 죄송하다고 사과한 사연이 화제야. 부모님은 그동안 집값에 무지했던 걸 죄지은 것 같다고 말씀하셨대. 아들은 이에 현실을 인정하고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해.
처음엔 부모님이 '왜 조급해하냐'며 좀 더 기다리자고 하셨지만, 아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자 뒤늦게 집값을 알아보시고는 미안하다고 말씀하셨대. 아들은 현재 자산 2억 정도로 5억대 집을 알아보고 나머지는 S&P500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해. 몇 달간 절망감만 느꼈지만 이제 정신 차려야겠다고 다짐하더라.
이 사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부모님을 칭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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