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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구석에서 발견한 몇 년 묵은 베이킹소다랑 과탄산소다, 이거 버릴지 말지 고민이지? 결론부터 말하면 상한 게 아니라 효능이 떨어질 수 있는 건데, 둘이 성질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해.

베이킹소다는 건조하게 보관했다면 3년 지나도 청소용으론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대. 하지만 과탄산소다는 습기 먹으면 표백력이 확 줄어들 수 있어. 둘 다 밀폐용기에 건조하게 보관하는 게 제일 중요해!

특히 표백처럼 효과가 중요한 용도는 새 제품 쓰는 게 좋고, 아깝다면 싱크대 청소나 탈취 같은 간단한 용도로 활용해봐. 무작정 사용량 늘리지 말고 효과 없으면 그냥 새 걸로 교체하는 게 낫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