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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서울시 횡단보도 그늘막 현황을 분석했는데 충격적이야 ㄷㄷ 자치구별 그늘막 수가 최대 4배 가까이 차이 나고 이 차이가 매년 더 벌어지고 있대. 사는 곳에 따라 여름철 그늘 크기가 너무 달라지는 현실.

특히 한강 남쪽 강남4구(송파 강동 강남 서초)는 그늘막이 많은데 북쪽 종로 도봉 은평 강북은 엄청 적더라. 인구 1만 명당으로 봐도 하위권 자치구들은 여전히 바닥이래. 송파구 삼전역 사거리에는 6개나 있는데 은평구 응암역엔 2개뿐이라니 믿기 힘드네.

서울시조차 최신 자료가 없어서 MBC가 직접 발품 팔아 알아봤다고 해. 우리 동네 그늘막은 얼마나 있는지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하고 개선 요구하자. 우리도 옆 동네처럼 시원한 여름을 보낼 권리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