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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음주 강요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 선택한 20대 여성 소방관 사건 다들 기억하지? 그 소방관 죽음을 두고 '회식 몇 번 한 걸로 유난 떤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댓글을 달았던 공무원이 드디어 경찰에 잡혔대.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ㄷㄷ

광주에서 일했던 20대 여성 소방관은 반복된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 선택을 했어. 그런데 같은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익명 게시판에 고인을 비하하는 글을 남긴 거라니.

이미 해당 소방서에서는 갑질 의혹으로 15명이 징계를 받았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어. 그런데 이런 몰상식한 마인드의 공무원이 있다니 너무 어이가 없네. 이번엔 가해자 강력 처벌하고 공직 사회 전체가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